경희대 회화과 합격후기
- Erum

- 5월 22일
- 1분 분량




🌼경희대학교 회화과 합격후기🌼
설탕처럼 하얀 0솔이는 약해보이긴했지만, 항상 무던하고 꾸준하게 그림을 이어가는 의외의 캐릭터였습니다. 대학을 다니며 정말 악착같이 입시를 병행했던 그녀가 원하던 대학 두곳을 모두 합격하다니..뭉클하네요~😊
어떤 때는 좀 게을러졌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했는데, 그럴 때마다 그림에 대한 애정을 강렬한 눈빛으로 표현해서 저의 오해를 싹 지워버리기도 했습니다.
정시특강 초반엔 다니던 대학수업과 학원겨울특강을 같이 듣느라 하루하루 늙어가더니, 그림이 잘 풀리지 않아 눈물을 보이는(아주아주 조금..🤔)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이 되면 달래느라 애썼던게 무색할만큼 자신감 넘치는 얼굴로 왔습니다. 그리고 멋진 그림을 그려낸 후 미소짓곤 했습니다.😊 지금은 더 많이 웃으며 지내겠죠? 막판에 경희대 준비하면서 녀석의 그림이 정말 하루하루가 다르게 늘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크흡)
지금쯤 엄청 친하다는 여덟명의 친구와 놀고 있을 것 같은데.. 많은 축하를 받았겠지만 한 번 더 격려의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0솔아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해. 그리고 새로 펼쳐질 대학생활도 스펙타클하길 응원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