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관왕] 건국대 현대미술학과, 경희대 회화과, 상명대 조형예술학과 합격후기
- Erum

- 3월 20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3월 27일
땡은이는 가고 싶은 학교가 확고했던 친구예요 그 학교는 바로
건국대!ㅎㅎ 다들 많이들 가고 싶어 하는 학교죠?
제 입시 시절과는 다르게 이제 성적 반영률이 꽤나 올랐더군요.. 그림만 잘해서는 안 되는 이 힘겨운 세상(절레절레) 아무튼 작년 땡은이는 성적이 본인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못했고 그림도 그 당시엔 좀 부족했던 터라 합격을 하긴 했지만 원하는 학교에는 가지 못했습니다 ㅠㅠ 하지만!!! 그녀의 집념… 반수로 원하는 학교에 붙어버렸습니다.. 그것도 가나다군 다…멋있게 입시를 마무리한 친구죠ㅋㅋ
입시 내내 간절함이 컸던 만큼 불안감도 많이 가진 승땡이라 조용히 눈물을 훔치던 모습을 꽤나 봤어요.. 제가 보기엔 본인을 그렇게까지 채찍질 하지 않아도 잘 했을 거 같은데 말이죠. 시험을 보고 와서도 항상 망했다고 걱정했습니다… (학원에서 시험 보면 항상 상위권에 있었으면서 망해봤자 얼마나 망쳤겠냐고요 이 사람아… 기만쟁이! ) 이런 걱정인형인 부분 제외하곤 아주 단순한 친구였어요 그림을 칭찬하면 너무나도 좋아하고 지적을 받으면 매우 힘이 없어지는 ㅋㅋㅋ
그녀의 그림 장점은 초반에 큰 인상이 아주 빠르게 잘 나오고 필력이 매우 좋아 군더더기 없이 그림을 그렸다는 점이었는데요. 그림을 보는 눈도 좋아 밸런스도 아주 잘 맞추는 친구였습니다. 단, 아쉬웠던 점은 시험작에서 포인트 안에서의 포인트가 더 그려졌으면 좋겠던 친구였는데 항상 적당히 그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본인은 최선을 다해 그렸겠지만…^^ 그래서 고민하던 중 화지를 전체적으로 보는 것도 잘하고 밀도가 약한 친구도 아니니 시험보다는 평소작으로 설명도의 기준을 한 단계 더 올려보자! 였습니다. 그리하여 개체 카피도 해 보고 본인이 더 관찰도 해보며 연구하듯이 그리니 그 기준치가 올라갔고 시험작 안에서도 땡은이가 스스로 퀄리티를 한 단계 잘 올려줬습니다.
역시 입시 막판이라고 잘 알지도 못하는 거 시간 내에 억지로 그리게 해 봤자 큰 이득은 없는 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잘 모르는 부분을 시간이 없다고 애써 무시하지 마시고 잘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림 또한 아는 만큼 그린다는 것! 공식을 모르는지 공식은 알지만 푸는 속도가 느린 것인지 상황에 따라 선생님의 지도가 달라질 테니 본인의 상황을 잘 판단하고 적극적으로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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