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 건국대 현대미술학과 & 세종대 회화과 합격인터뷰_J-SUBIN




🌼 건국대 현대미술학과 & 세종대 회화과 합격인터뷰🌼
Q. 평소 실기시험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요?
A. 저는 손이 빠른 데에 비해 묘사의 강약, 거리감 표현, 디테일한 마감이 약점이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계속 의식하면서 그리려고 했고, 초벌을 좀 더 대비 있고 경쾌하게 들어가거나 더 예리하게 묘사하려고 노력했어요. 마무리할 때도 자주 나와보면서 공간감과 거리감이 잘 느껴지는지 체크하는 식으로 약점을 보완해 나갔던 것 같아요.
Q. 각 학교별 실기시험은 어떻게 풀어갔나요?
A.
-건국대(이미지+실제 정물) 실기에서는 완측 포즈로, 주황색 반팔 티와 스트라이프 반바지를 입은 남자 모델이 앉아 있는 구성이었고, 썬캡과 구슬주머니를 함께 배치하는 문제가 나왔어요. 화지를 가로 방향으로 설정한 뒤 인체를 왼쪽에 두고, 썬캡은 인물 오른쪽 앞쪽에, 구슬은 뒤로 보내면서 거리감과 강약이 잘 드러나도록 표현했습니다. 정시 첫 시험이라 긴장도 많이 되고 어떻게 그리고 나왔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을 정도로 불안함도 컸지만, 선생님들께서 강조해주신 부분들과 신경 써야 할 요소들을 최대한 챙기려고 노력했습니다.
-세종대(모델) 실기에서는 흰 반팔 티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여자 모델이 물뿌리개 호스를 들고 있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저는 정면 자리에 앉았는데, 정면 구도는 공간감 표현이 쉽지 않아서 앞뒤 강약을 묘사로 더 분명하게 주려고 했고,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묘사에 더 집중하며 작업했습니다.
Q. 이룸을 다니고 나서 느낀 점이 있나요?
A. 이룸을 다니면서 미대입시는 재능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믿고, 생각하고, 버티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잘 그려지지 않는 날도 있겠지만 손 놓지 않는 시간이 결국 자신의 실력이 된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저는 멘탈이 좋지 않았던 터라 흔들리는 시간이 많았는데, 선생님들의 지도와 격려 덕분에 부족했던 점들을 계속 보완하면서 끝까지 버티고 입시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원서접수 상담 시 성적이 낮아 불안했을 때도 학원 성적계산기를 통해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심리적으로 안정됐고, 목표를 알고 준비할 수 있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마지막까지 준비한 덕분에 희망하던 대학 두 곳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많은 걸 배우게 해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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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의 모든 합격생 명단은 강남이룸+홍대이룸에서 수강한 학생들이 만들어 낸 정직한 합격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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