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 서울과기대 조형예술학과, 동덕여대 회화과 합격후기
- Erum

- 3월 19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4월 9일
*실전에 강한 게으름의 달인*
0린이는 사실 ’게으름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엔 경희대 실기대회도 신청 못할 정도로 게으름을 피우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죠. 이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저의 입시 시절을 보는 듯합니다. 저도 한때는 정시 원서 접수를 놓친 바보였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지만 서린이는 다행히 정시 원서 접수는 제때 했습니다.)
입시 초반, 0린이는 완벽주의보다는 효율을 중시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절실하게 매달리기보다는, 그냥 적당히 만지는 느낌이 강했죠. 그러나 여러분, 게으른 사람들의 숨겨진 능력을 아십니까? 바로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뽑아내는 능력입니다! 이런 점이 평소 작업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시험에서는 큰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0린이는 겁도 없는 편이라 이미지에서 보이는 톤을 정확하게 잡아내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좋은 물감 양을 사용해 순식간에 큰 그림을 그려내죠. 이후에는 중첩과 관찰을 통해 세부를 다듬어 시간 내에 멋지게 완성해냅니다.👍 또한, 코멘트를 받으면 바로 수정하는 빠른 적응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완전 천재 아기 고양이!!!
0린이의 게으름은 사실 전략적인 선택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ㅎㅎ. 효율적인 접근 방식 덕분에 실전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니까용.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전0린! 그녀의 능력은 언제나 결정적인 순간에 빛을 발한다.‘ 이상입니다.🙂↕️(꾸벅)







![[2관왕] 서울과기대 조형예술학과 & 건국대 조형예술학과 합격후기_JI-YOON](https://static.wixstatic.com/media/e9becf_0bbc6ddb62cb495bbd3de19e624fa763~mv2.jpg/v1/fill/w_980,h_1225,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e9becf_0bbc6ddb62cb495bbd3de19e624fa763~mv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