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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술대 미술창작학부 합격후기
안녕친구들~ 예진쌤이야~ㅎㅎㅎㅎㅎ😆
이번 합격생은 민0이라는 친구 이야기야! 이 친구는 예비반 때부터 혼자 타지에서 올라왔어. 응애임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학교에 가겠다는 목표를 잃지 않으며 정말 열정 있게 수업에 임해준 친구야 너무 기특하지! 함께한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얼마나 입시에 진심이었는지를 잘 알있었기 때문에 합격 소식에 큰 안도감과 함께 너무나도 행복했어.
민0이는 입시 막판에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끈질긴 면이 있어 쉽게 포기하지 않는 성격을 지녔어, 그림이 잘 풀리지 않고 내 뜻대로 그려지지 않을 때 짜증나서 그리기 싫을 법도 한데 끝까지 그림을 마무리하던 친구거든. (딱 한번 울던 모습을 본적있는데 뿌애앵 울때 너무너무너무 귀여워 너무 변태스럽나.. 하지만 귀여운 걸 어떡해! ) 외형도 완전 아기 찹쌀떡같이 생겼는데 그런 집요한 모습을 보니 더 멋있어 보이는거 있지? 평소에도 너무나도 잘 그리던 친구인데

Erum
3월 20일


건국대 현대미술학과 합격후기
아이들은 종종 시범을 보면서 선생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본질을 이해하기보다는 시각적인 부분에 현혹되곤 합니다. 그래서 과한 색 변화, 물똥, 번짐 효과 등을 활용하여 겉멋만 한껏 준 그림을 그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예⭐️이는 영리한 친구인게 겉멋 없이 담백하게 그림을 그리고자 했으며, 선생님이 말하는 주요 포인트를 잘 이해하고 이를 유사한 상황에 응용하여 반영할 줄 알았습니다. 예⭐️이는 차곡차곡 성실하게 그리려고만 하다 보니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론적인 내용에 치중하다 보니 이미지에서 보이는 인물의 상황을 느끼며 그리는 것이 부족하여 적당한 감성이 없이 딱딱하게 메마른 그림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예⭐️이가 희망하는 학교들의 시험이 모델 시험이었고, 모델 수업을 들으면서 그림이 점점 좋은 방향으로 변화했습니다. 모델의 상황을 실물로 보고 직접 눈과 몸으로 느끼니, 자연스레 그림 안에서의 큰 흐름이 따로 놀아 보이지 않게 되었고

Erum
3월 19일
![[2관왕] 서울과기대 조형예술학과, 동덕여대 회화과 합격후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e9becf_8989c0901fc445818e5a7f50cb653b8d~mv2.jpg/v1/fill/w_20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e9becf_8989c0901fc445818e5a7f50cb653b8d~mv2.webp)
![[2관왕] 서울과기대 조형예술학과, 동덕여대 회화과 합격후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e9becf_8989c0901fc445818e5a7f50cb653b8d~mv2.jpg/v1/fill/w_148,h_18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e9becf_8989c0901fc445818e5a7f50cb653b8d~mv2.webp)
[2관왕] 서울과기대 조형예술학과, 동덕여대 회화과 합격후기
*실전에 강한 게으름의 달인* 0린이는 사실 ’게으름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엔 경희대 실기대회도 신청 못할 정도로 게으름을 피우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죠. 이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저의 입시 시절을 보는 듯합니다. 저도 한때는 정시 원서 접수를 놓친 바보였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지만 서린이는 다행히 정시 원서 접수는 제때 했습니다.) 입시 초반, 0린이는 완벽주의보다는 효율을 중시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절실하게 매달리기보다는, 그냥 적당히 만지는 느낌이 강했죠. 그러나 여러분, 게으른 사람들의 숨겨진 능력을 아십니까? 바로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뽑아내는 능력입니다! 이런 점이 평소 작업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시험에서는 큰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0린이는 겁도 없는 편이라 이미지에서 보이는 톤을 정확하게 잡아내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좋은 물감 양을 사용해 순식간에 큰 그림을

Erum
3월 19일


한성대 동양화과 합격후기
화공 조0연! 그녀는 예민하고 섬세한 성품을 지닌 예술가로, 차분하고 꿋꿋하게 그림을 대하는 자세가 인상적이었다. 보통 화공들이 초반에는 열정적으로 붓을 휘두르다 지치는 경우가 많지만, 0연은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작품을 완성해 내는 기개를 보여주었다. 그녀의 느리지만 꾸준한 성장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확실했다. 그러나, 모든 예술가에게 약점이 있듯이, 그녀 또한 완벽을 추구하는 마음 때문에 불필요한 세부에 집착하여 큰 맥락을 놓치는 일이 있었다. 시험이란 제한된 시간 내에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한 법. 하지만 과도한 관찰로 인해 작업이 더디고 느려지곤 했다. 이런 그녀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효율적인 시간 관리였도다!😤 시간을 세세히 나누어 계획을 세우고, 그 시간 내에 완성하지 못하면 혹독한 채찍질을 감수해야 했다. 그렇게 하니, 그녀는 불필요한 부분을 과하게 신경 쓰지 않고 본질에 집중하게 되었다.🤗 학원에서도 0연은 남을

Erum
3월 19일


한성대 서양화과 합격후기
특이사항: 수시 특강 중 타 학원에서 온 친구🍀 형태: 형태를 잘 뜰 땐 막힘없이 떴지만 흐름을 잘 못 탔을 시엔 끝까지 안 풀려 들쭉날쭉한 단점이 있었음. 특히 인상이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차력 거인 마냥 인중부터 턱까지의 길이를 길게 그리는 습관이 있었음. 인상 같은 경우 문제점을 계속 곱씹어주며 본인이 꾸준한 연습으로 해결.💃🏼 채색: 물감 양이 적지는 않았으나 물까지 많아서 초벌 이후 중벌과 묘사때 차곡차곡 중첩되어야 하는 과정에서 디테일이 뭉개져 열심히 그렸음에도 안 보이는 슬픈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음😞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채색을 들어가는 순서에 변화를 주어보았음, 넓은 면적부터 칠할 시에 물을 빼야 되는 타이밍을 놓치는 거 같아 적은 면적의 포인트를 바로 묘사하며 들어가게 변화를 줬더니 밀도는 약해졌지만 오히려 설명 없이 쌓인 느낌보다 성실하게 표현하려고 한 그림으로 나와 희도 원장님도 만족.💃🏼💃🏼

Erum
3월 19일


추계예술대 미술창작학부 합격후기
2023년 부산에서 이룸으로 넘어온 첫 친구🎉 첫인상은 매우 도도해 보였으나, 알고 보니 순둥순둥 웃음 많은 골든리트리버였다😂 그와 동시에 공주님 기질이 있어서 벌레를 무서워함. 그래서 원장이 직접 파브르가 되어 벌레를 채집해 주어야 하는 약간 번거로운 골든리트리버 (나 민0이를 위해서라면 그까짓 벌레쯤 다 잡아줄 수 있어!) 심지어 새우 대가리도 무섭다며 원장에게 툭 버리던 민☀️ 지금 생각해 보니 어이없고 귀여움( ´∀`) 유한 성격 덕분에 학원생활에 적응을 빠르게 잘 했음. 그림도 형태, 물감 양, 묘사, 마무리 등등 모든 부분에서 밸런스가 좋은 육각형의 소녀⭐️⭐️⭐️ 특히 명확한 대비가 있어 좋았다. 하지만 시험에 있어 실재감을 주는 디테일 묘사와 시간 내에 그리는 걸 힘겨워 했음. 묘사가 있으면 대비가 약해지고, 대비가 있으면 묘사가 부족해서 시소 타듯이 내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밀당녀😫 잘할 수 있음에도 본인 그림 실력이 부족하

Erum
3월 19일
![[2관왕] 국민대 회화과, 세종대 패션디자인학과 합격생인터뷰](https://static.wixstatic.com/media/e9becf_3056879e736147d4a3effe03d8a4836a~mv2.jpg/v1/fill/w_20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e9becf_3056879e736147d4a3effe03d8a4836a~mv2.webp)
![[2관왕] 국민대 회화과, 세종대 패션디자인학과 합격생인터뷰](https://static.wixstatic.com/media/e9becf_3056879e736147d4a3effe03d8a4836a~mv2.jpg/v1/fill/w_148,h_18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e9becf_3056879e736147d4a3effe03d8a4836a~mv2.webp)
[2관왕] 국민대 회화과, 세종대 패션디자인학과 합격생인터뷰
Q 각 대학별 실기시험을 어떤 식으로 풀어나갔는지 궁금합니다. A 국민대에서는 ’평면과 입체가 한 공간에 드러나게 그리시오‘라는 문제와 ’리사이클링 예술작품을 만드시오‘라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두 문제 모두 학원 국민대 이론수업과 실기 수업때 선생님들께서 다루어주셨던 문제인지라 평소처럼 그리고 나왔습니다. 애초에 제가 성적대가 낮은 편이라 국민대학교에 합격에 대한 큰 기대가 없었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그리고 나왔습니다. 세종대에서는 군인과 어린아이, 농구선수를 화면 안에 조화롭게 구성하라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세종대는 가군 국민대를 합격한 상태에서 보았기 때문에 더더욱 부담 없이 시험을 보고 나왔습니다. 가장 부피가 크고 그릴 요소가 많은 이미지를 주제로 선정하고, 빛 느낌이 좋은 이미지를 부주제로, 다루기 어려운 이미지는 가장 뒤로 빼서 그렸습니다. 단순히 이미지를 구성하는 것에만 주안점을 두지 않고 주제부에 집중을 해 그림이 잘 보이도록

Erum
3월 19일


서울과기대 조형예술학과 합격후기
부산 동인고3 김❤️우 장점: 작년 밀도로 이룸 탑일 정도의 친구입니다. 👍 형태력도 좋고 그림양, 묘사력 크게 모난곳 없어 쉽게 가르친 친구..하지만 수능성적은 성균관 예비도 힘들 정도였는데, 예비 2번 받았어요. 멋쟁이🫶
단점: 시험작에서 기복이 심했습니다. 마음이 급할수록 냉정함을 찾아야하는 타이밍에 더 급해지는 성향이라, 잘 뜨던 형태도 말도 안되게 틀리거나 설명없이 물감만 바르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ρ༎ຶོ`) 어느 정도냐면 다른 사람의 그림이라고 느껴져서 못찾을 정도의 수준…🥺
하지만 이러한 과정과 실수를 통해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잘 그리고 나왔습니다. ☆〜(ゝ。∂) (과기대 문제에 공간을 그리라는 언급이 있어 당황했을법 한데 재현작을 보니 학원에서 연습한 데로 아주 적절하게 잘 그림🤩)
학원생활: 성격은 겉으로 보이는 행동이나 어투로는 아주 거만한 느낌이 있는데 (애들이 건우를 재수없어했음ㅎ👅) 사실은 속으로

Erum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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