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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아트앤디자인 합격후기
프로 반수러 0린이☺️ 0린이는 다른 학원에서 대진대에서 추계예대로 반수를 거치고, 한 번 더 반수를 하기 위해 학원을 옮겨온 학생입니다. 0린이는 몇가지 고칠점이 있었는데요. 체력이 매우 약했습니다. 그 때문인지 그림에 기복이 있었고, 또 얼굴부분 묘사에 집착하다가 눈코입 외곽을 따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상담을 해보니 체력이 약했던 것은 다이어트 때문이었더군요.😱 그래서 건강을 잘 챙기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으로 방법을 바꿨습니다.(지속적인 칼로리 부족은 오히려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려서 체중은 그대로인데 더 먹게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어쨌든 체력이 좋아지니 그림도 기복없이 평균 상위권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눈코입 부분이 따보이던 것은 그림 전체를 한눈에 보는 과정을 아예 시험계획 안에 넣으면서 좋아졌습니다.👍 0린이는 시간 계획을 잘 세우는 학생 중 하나였는데요. 자주 그림옆에 타임라인을 적고 수업(시험)에 임하곤 했습니다.(선생님

Erum
3월 13일


건국대 현대미술학과 합격후기
다0의 그림은 중간톤이 풍부해서 그림전체를 한 눈에 보면 매우 편안한 그림입니다. 하지만 중간톤이 풍부한 그림을 그리는 학생의 경우에 주의해야 할 것이 있죠. 자칫 어두운 포인트가 약하거나 좁게 나오면 그림이 뿌옇게 되어버린다는 것 인데요. 다0도 가끔 뿌옇게 그리는 경우가 있어서 항상 주의하라고 얘기했던게 생각납니다.(A권대 그림도 실수로 뿌옇게 끝나면 B권대에 머무르는 경우가 대부분임) 처음에 다0는 건국대는 모델이 출제되기 때문에 자신이 없다고 했습니다.(사진출제문제에 익숙해진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군에 모델을 출제하는 건국대를 부담스러워함. 그래서 경쟁률이 낮아짐) 하지만 중간톤이 좋은데다 형태도 좋았기 때문에 가군은 건국대로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까지 모델드로잉과 모델시험을 오가며 적응을 잘 했고, 오히려 눈코입주변 인상의 표현이 더 섬세해졌고, 중간톤은 유지한 채로 더 힘있는 그림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건국대 시험을 마치고선 시험을

Erum
3월 13일


건국대 현대미술과 합격후기
제가 본 은이는 목표로 하는 대학이 뚜렷했고, 그에 맞게 의지도 매우 강한 학생이었어요. 가군에 건국대를 희망하는 많은 학생들은 대부분 수능성적보다는 실기에 대한 부담때문에 다른 대학으로 목표를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은이는 건국대에 대한 열망이 바뀌기는 커녕 모델실기수업에(건국대는 모델이 출제됩니다) 더 열중하는 강한 아이였습니다. 원서접수 후에 그림이 잘 안나오던 날이 있었는데, 힘들어 하기보다는 오히려 그림을 호감가게 만들 방법을 고민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요즘 의지가 약한 몇몇 학생들을 보면 수업을 하면서 동기부여를 계속해줘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때엔 실기수업의 농도는 좀 옅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은이와 같은 학생은 오로지 실기지도에만 집중하면 되기 때문에 가르치는 사람들에겐 큰 축복이죠~ 학생이 의지가 강하니 저희는 크게 방향제시를 하면서 돋보이는 그림을 그리도록 유도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뻔한 얘기 같지만 장점을

Erum
3월 13일


서울과기대 조형예술학과 합격후기
0승이는 광주에서 온 학생인데, 고2 겨울방학 시작무렵 상담을 와서 그 때부터 줄곧 다녔습니다. 전에도 서울에 있는 다른 학원을 다녔다는데 수업 분위기에 적응이 어려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살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바라본 0승이는 조용하고, 수업 집중력이 높아서 그림의 변화가 눈에 띄었습니다. 형태와 표현이 매우 좋았고, 가끔 더이상 진행을 못하거나 표현을 극대화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거들어주면 곧잘 표현을 끌어 올리곤 했습니다. 피드에 있는 얼굴 개체그림은 학원 다닌지 3주째에 그린 것입니다. 이 그림을 계기로 0승이의 표현이 많이 좋아졌고, 완성에 대한 자신감도 갖게 됐습니다. 집이 광주여서 개학 후 고3때는 주말반 수업을 했는데, 실기 수업 일수가 적은 것에 불안함을 느껴서 카톡으로 자주 상담을 했던 기억도 나네요. 그리고 여름방학때는 부족한 실력을 보완하기 위해 풀타임으로 수업을 진행

Erum
3월 13일


세종대 패션디자인학과 합격후기
0영이는 고2때는 홍대이룸을 다니고, 고3때는 강남이룸을 다닌 학생입니다. 그림을 잘 하는 편이어서 그런지 인체수채화에 관심이 많았고, 그림에 열심인만큼 맛집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ㅎㅎ.(잘 그리고 잘 먹는….저한테 추천해 준 사케동 맛집도 기억이 나네요^^)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임에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질문하고 바로 해결하려하는 노력파였습니다. 0영이의 그림은 형태가 좋고 회화적이어서 호감이었는데, 완성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기복이 있었습니다. 여느 고3처럼 3학년 1학기에는 공부한다며 미술학원을 덜 나왔고, 그래서 단점이 좀 더 드러났지만, 기말고사 이후 꾸준히 출석해서 그림을 완성해 나갔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림에 속도도 붙고 기복도 사라졌습니다. 수시 특강 중에 학원연합시험을 여러 차례 보면서 완성이 빨라졌고, 수시땐 3곳의 대학시험을 치르는 기간동안 완성에 맞춰서 표현과 밀도도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수능성적이 많이 안나와

Erum
3월 13일


동국대 서양화과 합격후기
천0이는 지난해 현역으로 추계예술대에 합격했지만, 강의가 많이 개설된 대학에 다니고자 고민끝에 반수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경쟁률(31:1) 동국대에 합격했습니다.👍🏻 지난 동국대 서양화과 기출문제는 모든 응시생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기이한 문제였습니다. 인물이 나오긴 했지만 커다란 정물이 인체를 모두 가리고 있어서 정물수채화 같기도 했죠.😯 이런 특이한 문제를 천0가 어떻게 풀었을지 궁금해서 학원에서 재현작(시험 끝나고 초벌까지 하는 그림)을 멀리서 보았는데, 그림이 눈에 들어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천0이는 잘하다가도 간혹 덜렁대는 경우가 있어서 동국대 문제를 좀 엉뚱하게 풀었을까 걱정을 했거든요. 그림은 파격적일 만큼 과감하게 배경을 누르면서 인체를 그린 후, 정물로 출제 된 커다란 철망을 화이트컬러로 그렸다고 했습니다.(같이 올린 재현작은 합격발표 후 천0가 그린 것입니다) 그리고 천0이도 타 대학 시험보다는 잘 보았다고

Erum
3월 13일


성균관대학교 서양화과 합격후기
경이는 성균관대에 합격한 웬수생 학생입니다. 우리가 처음만난게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성적을 올린다며 학원을 드문드문 나온 학생이었어요.. 경이를 처음만난건 고3 정시때였습니다. 성균관대를 목표로 열심히 실기를 준비하던 중 수시때 학교에서 쓴 인천가톨릭대에 합격해버려서 중간에 그만두게 되었죠... (수시는 붙으면 정시기회가 없으니 정말 신중해야합니다.😢) 그리고 재수할 때는 공부하느라 나오다 안나오다 하더니 결국 성적도 안나오고 그림도 안나오고..ㅠㅠ 꾸준히 했다면 잘 해냈을텐데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목표는 성균관대였기때문에 상향지원을 했고 끝까지 멘탈을 붙잡고 열심히 했지만 결과는 불합격이었습니다. 😭😫 그리고 세번째 도전만에 드디어 성균관대에 합격을 했네요~🥰 마지막 한 해도 공부하랴 실기하랴 정신없이 지내면서 말못한 혼자만의 아픔과 외로움이 얼마나 컸을까요..? 이 학생의 합격소식을 들었을 땐 기쁘다기보다는 안심이

Erum
3월 13일


국민대 회화과 합격후기
강이는 첫상담때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반말이 안나오는(존대말을 해야할 것 같은) 성숙한 비주얼의 청년이었습니다. ㅎㅎㅎㅎㅎ 하지만 곧 순수한 21세 제주도 청년이라는걸 알게되었죠. 이미 대학을 다니고 있었는데 더 마음에 드는 학교에 다니고자 ‘뭍’으로 왔던 학생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알게 된 강이는 진중하고 진득하고 듬직하고 ……. 여러모로 호감 가득한 녀석이었습니다.☺️ 사실 국민대실기시험 이후 인체수채화 실기가 폭풍성장해서 정시 서울과기대 합격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수시로 국민대에 합격했죠~~~~🥹 강이와 함께한 국민대 준비는 1차준비보다 2차준비가 훨씬 더 어려웠습니다. 아는 것도 많고, 좋은 생각도 많은데, 글이나 말로 설명을 노련하게 못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우리아이들이 본인의 생각을 그림으로 드러내는게 편하다보니 이런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엄청 많은 양의 문제풀이와 모의면접을 했습니다. 아이가 잘 따라와주었구요..

Erum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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